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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7일 동안 ‘하가’ 함께 해보기 – DA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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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란 무엇인가? 잠잠한 시간을 갖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묵상’이다 묵상이 아니라 ‘하가’다 하가와 묵상은 어떻게 다른가? 하가의 유익은 무엇인가? 하가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의 통로’다 하가의 중요한 태도는 무엇인가? 하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 하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가, 어떻게 할 것인가? – HOW HAGAH 하가 방법론, SOAR – 헬핑 존 쏘어(Helping John SOAR) HOW SOAR(1) – Still & Sync | HOW SOAR(2) – Outline & Observe | HOW SOAR(3) – Align & Author | HOW SOAR(4) – Reflect & Respond [실전] 7일 동안 ‘하가’ 함께 해보기 DAY...

계시가 있으려면 ‘잠잠한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알려면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려면 계시가 필요하다. 계시가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하나님은 영이다. 하나님의 영 외에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내 탁월한 지성, 뜨거운 열정, 의지적 노력은 보조적 수단일 뿐이다. 하나님의 영이 딱딱한 말씀을 벗겨 우리 이성과 감정에 빛을 비춰주실 때 계시가 임한다. 예수님이 말했다.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영으로, 생명으로 오는 것. 말씀 안에서 주님의 감춰진 마음을 뜨겁게 아는 것. 이것이 계시다. 계시는 영과 영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온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러야하는 이유다. 1. 가만히 있어 Be Still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야다)… (시편 46:10) Be...

하나님을 알려면 ‘계시’가 필요하다

‘나’를 알려면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럼 ‘하나님’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종 기독교 서적과 신앙 자료를 연구하면 될까?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와 놀라운 이적을 체험한 분들의 간증을 많이 들으면 될까? 신학교를 들어가면 해결될까? 알고 있는 것을 많이 실천하면 될까? 이 모든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감동과 깨달음이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생명만 나타나도록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면 그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닐 수 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관계다. 관계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아는 데서 시작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들을 우리에게 드러나게...

나를 알려면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Knowing About God)’과 ‘하나님을 아는 것 (Knowing God)’은 다르다. 공부와 설교를 통해 얼마든지 ‘하나님에 관해(About God)’ 알 수 있다. 심지어 사탄도 ‘하나님에 관해’ 잘 안다. 하지만 ‘하나님에 관해’ 많이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생명이며 인격이다. 생명과 인격은 지식으로 아닌 관계로 알아야 한다. 아이들이 공부와 지식을 통해 부모를 아는가? 그렇지 않다. 관계를 통해 아는 것이 먼저다. 동화책에 나오는 강아지 그림을 보고 ‘강아지에 관해 아는 것’과 실제 강아지를 품고 그 생명과 관계를 맺으며 ‘강아지를 아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도 그 이상 큰 차이가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