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성경-하박국 2:2

‘저널링(Journaling)’은 내 인생의 바이블이 될 수 있을까?

저널링의 기원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록으로 표현한 것이 로고스 곧 말씀이다. 신약 성경을 보면 그 다수가 사도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쓴 서신서, 즉 편지다. 편지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깊은 내면의 생각을 기록한 저널링과 다르지 않다. 사도바울이 에베소서, 빌립보서 등의 편지를 쓸 때 자신의 편지가 성경이 될 것을 감안해서 썼을까? 결코 아니다. 그순간 마음을 다해, 진심을 다해, 성령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을 뿐. 그 당시 그 편지는 쓴 사람에게도, 받아서 읽는 사람에게도 성경이 아니라 그냥 편지였다. 하지만 성령의 감동이 더하여졌을 때 그 편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로고스가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교회사적 과정을 거쳐 정경(正經, the...

‘저널링(Journaling)’ 하시는 하나님

‘내면의 나’를 알아 갈 때 좋은 방법은 내면의 나에 자극을 주고 그 자극에 대한 반응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활동보다 중요한 것은 그 활동을 하게 하는 내면의 그 무엇이다. 그래서 자극으로 주어진 모든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 감정, 취향, 세계관, 가치관, 철학, 관점을 표현하고 기록하고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 1:27) 하나님은 자신 안에 있는 것을 표현하려는 갈망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역시 내면의 것을 표현하려는 갈망이 내재되어 있다. 저널링의 시초는 하나님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