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성경-누가복음 10:42

‘선(善)한’ 비즈니스는 무엇인가?

1. 시대의 흐름, 착한 비즈니스와 따뜻한 자본주의 인터넷의 등장은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던 정보의 권력을 대중에게 이양시켰다. 전통 매체는 무너지고 대신 소셜 미디어가 자리를 잡았다. 이전 결코 접근할 수도, 알기도 어려웠던 정보마저 몇 단계의 소셜 관계를 거치면 순식간에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는 세상이다. 보는 눈이 많아졌다. 속이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앞으로 점점 더 기업은 대중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시대에 놓였다. 이런 흐름 가운데 ‘착한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시대적 흐름이다. 굳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기업이 좋은 일을 많이 하려 한다. 착하지 않은 비즈니스는 더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를 향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사회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 아니면 기업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나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 것인가, 나의 인생을 살 것인가?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카이노스’ 피조물이다 나는 하나님의 ‘명작(masterpiece)’이다 나는 하나님의 ‘포이에마’다 나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다 나는 ‘영적 귀소본능’을 갖고 있다 크리스천 귀소본능 학교, 존고즈홈(JohnGoesHome)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것만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를 알려면 ‘하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알려면 ‘계시’가 필요하다 계시가 있으려면 ‘잠잠한 시간’이 필요하다 잠잠한 시간을 갖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묵상’이다 묵상이 아니라 ‘하가’다 함께 읽기 하가란 무엇인가? | 저널링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은 본능적인 욕구를 갖고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