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have set the LORD always before me; because he is at my right hand, I shall not be shaken. (ESV)
DAY 4
[실전] 7일 동안 하가 함께 해보기

STEP1. STILL&SYNC 내 관점을 내려놓고 영이신 하나님께 연결하라 - 기도
외적인 활동보다 중요한 것은 영이신 하나님과의 연결입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이 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의 연결 없이도 얼마든지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주하고 계신 성령님께 연결되어 그 통제 아래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입니다.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얼마나 허무한지요.
말씀이 증명한 나를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십자가에서 값을 지불하심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 데일리하가 –

STEP2. OUTLINE&OBSERVE 전체를 조망하고 집중할 것에 주목하라 – 관찰/해석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글자에 집중하지 말고 기록하신 ‘성령의 감동’에 집중해 보세요. 분석과 공부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말씀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면 들립니다. 사랑하면 알게 됩니다. 사랑하면 보입니다. 성령님은 마음 중심을 보시며 마음 중심이 영에 연결된 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비춰주십니다.HAGAH OF THE WEEK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6:8]
시편 16:8 말씀을 포함하는 시편 16편 전체 컨텍스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시편 16:1~4, 7~8 (개역개정)
-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6:1~4, 7~8 (NLT)
- Keep me safe, O God, for I have come to you for refuge.
- I said to the Lord, “You are my Master! Every good thing I have comes from you.”
- The godly people in the land are my true heroes! I take pleasure in them!
- Troubles multiply for those who chase after other gods. I will not take part in their sacrifices of blood or even speak the names of their gods.
- I will bless the Lord who guides me; even at night my heart instructs me.
- I know the Lord is always with me. I will not be shaken, for he is right beside me.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기 원합니다. 주님은 이 말씀을 매개로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기 원하실까요? 무엇을 말씀하기 원하실까요? 인격이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여러 번 읽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동, 주목할 내용이 있으면 기록해 보세요.
성공과 업적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자기의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그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면 계획에서 벗어난 길을 걸을 때 늘 불안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면 두려워합니다. 작은 풍랑에도 흔들리죠.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를 항상 자신 앞에 모신 삶을 살았기에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2)
‘주님’이란 단어. 습관적으로 내뱉기 쉬운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 인생 앞에 누구를 ‘주인’으로 모실지에 대한 믿음을 표현한 단어입니다. 예수님을 단순히 지식적 구원자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부르는 ‘주님’과 바울과 같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예수님만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신 사람이 부르는 ‘주님’은 분명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입술로 주님, 주님이라고 불러도 마음 중심이 따르지 않으면 외식하던 서기관, 바리새인과 다르지 않을 겁니다. 마음 중심을 아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나의 시간, 물질, 관심, 재능, 자원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는 것이죠. 이것을 보면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주님이라고 아무리 불러도 나의 시간과 자원이 주님을 향해 흘러가지 않는다면 마음 중심은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있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자신의 시간, 물질, 관심, 자원이 가장 많이 흘러가는 곳을 생각해 보세요. 나도 알지 못한 가운데 나의 시간, 물질, 관심, 자원이 가장 많이 흘러가는 대상이 내게 중요하고, 내 삶에 영향을 미치고, 나를 통제하고, 내 주인의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무엇에 영향을 받고 있나요? 무엇이 나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주인의 자리에 있나요?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내 삶의 통제권이 내게 있지 않고 내 주인에게 있다는 고백입니다. 자신에게 유익을 줄 ‘구원자’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진정 자신 삶의 ‘주인’으로 모실 때 비로소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주님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이때 ‘복’의 히브리어는 ‘토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물을 만드신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할 때 ‘좋다’가 바로 ‘토브’입니다.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예수님께 부었을 때 사람들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것을 ‘좋다’고 하셨습니다. ‘토브’의 기준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 좋지 않아 보일지라도 하나님 기준에 맞는다면 그것은 ‘선(善)하고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기준에 맞는 선한 것이 곧 복이기에 복으로도 번역합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성공, 명예, 부 등을 선하고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얻었을 때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자신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들은 ‘주님 밖에는 나의 복(토브)이 없습니다’란 고백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던 바울의 고백도 동일했지요. 주님을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신 자, 오직 주님만이 자신의 복이라고 고백하는 자가 주님을 ‘항상’ 자신 앞에 모실 수 있습니다. 다윗이 주님을 ‘항상’ 자신 앞에 모실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다윗의 고백을 자신의 고백으로 바꿔 표현해 보세요.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2)
예수님은 율법의 핵심을 압축하여 어떻게 정리하셨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Passion for God),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밖에(Compassion for People) 없습니다. 이 사랑이 계명의 핵심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할 정도로 주님을 사랑했던 다윗 역시 주님의 사랑이 머무른 백성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의 복과 즐거움을 오직 하나님과 사람에게 둔다는 다윗의 고백은 예수님이 율법을 두 가지로 정리해 주신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시 16:2~3)
주님은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또한,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던 주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다윗에게서도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다윗의 삶은 예수님의 투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마 6: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 역시 자신이 쓴 시편을 통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시 16:4)
십계명의 첫 번째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입니다. 이것은 주인으로 내 앞에 누구를 모실 것인지에 관한 얘기입니다. 내 앞에 가장 먼저 누구를 모실 것인가요? 상황입니까, 주님입니까? 염려인가요, 주님인가요? 사람입니까, 주님입니까? 재산인가요, 주님인가요? 문제입니까, 주님입니까? 일인가요, 주님인가요? 자녀입니까, 주님입니까? 입술로 주님을 부르는 것과 상관없이 내 시간, 자원, 물질,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면 내가 무엇을 섬기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시편 16:4의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결국 나의 귀한 것이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관심(예물)을 성공(다른 신)에 둡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시간(예물)을 자녀 교육(다른 신)에 쏟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재정(예물)을 자신의 안위(다른 신)를 위해 씁니다. 자신 안에 생명과 사망이란 인격이 있습니다. 먹이를 누구에게 주는지가 주인을 결정합니다. 다른 신에게 먹이를 주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입니다.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인지 말하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겠소.’ 스페인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가 한 말입니다.
내가 주님을 항상 내 앞에 모신다는 것은 주님만이 내 유일한 주인이란(Lordship) 고백입니다. 주님을 앞에 모시면 주님이 관심을 두고 섬기고 계신 사람들을 내 앞에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을 앞에 모시는 것은 내 모든 시간, 물질, 관심, 재능, 자원의 최우선 순위가 주님이란 믿음의 표현입니다. 시편 16:8 말씀을 암송하면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당신만의 신앙고백을 기록해 보세요.

STEP3. ALIGN&AUTHOR 말씀에 내 모든 삶을 정렬시키고 믿음을 표현하라 - 적용
하가하는 말씀이 내 모든 삶의 재판관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사건, 모든 시간에 대해 내 감정이나 내 생각이 먼저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그 상황에 대해 최종 판단하게 하는 겁니다. 벌어진 상황에 감정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시편 16:8 말씀을 모시는 겁니다. 이성과 감정이 주장하는 것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를 확인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믿음이 들어오면 반드시 들어온 믿음을 어떤 형태로든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하루 이렇게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 주님을 앞에 모신다는 고백을 할 때마다 주되심(Lordship)의 온전한 회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 모든 시간, 물질, 관심, 재능, 자원이 주님의 통제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통제 아래 두시는 주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게 하소서.
- 성령님. 제게 빛을 비추셔서 주 밖에는 나의 진정한 복이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이론으로 아는 게 아닌 실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를 나의 진정한 주님으로 모시며 복 있는 자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소서.
- 마치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는 것처럼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주를 향한 사랑이 고이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랑이 주님의 시선을 따라 결국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흘러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 내가 가진 시간, 물질, 재능, 자원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다른 신에게 예물 드리는 자로 살지 않도록 제 오른쪽에서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소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라고 하가할 때 주님의 주인되심(Lordship)을 의도적으로 의식해 보세요. 오늘 하루 하가할 때마다 내 모든 시간, 관심, 자원에 대한 최우선 순위가 오직 주님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내게 오셔서 회복시키고 싶어 하시는 삶의 영역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주되심(Lordship)을 회복해야 할 영역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내 시간/자원/물질을 누구에게 먹이로 주고 있습니까? 누가 배부른가요? 누가 살찌고 있나요?)
다윗은 일, 성과, 결과가 아닌 하나님과 사람에게 최우선 순위를 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마음으로 나의 시간과 관심과 물질을 사용한다면 어디로 흘려보내야 할까요? (누가 배부르기를 원하실까요?) 오늘 어떻게 이 말씀을 살아내야 할까요?
1‘육’의 필요 – 예: 오늘 하루 커피, 간식, 식사를 위해 얼마의 비용을 사용하셨나요? 육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2‘정신(혼)’의 필요 – 예: 오늘 하루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셨나요? 혼(아는 것, 느끼는 것, 의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 3‘영’의 필요 – 예: 오늘 하루 주님을 앞에 모시려는 생각을 얼마나 하셨나요? 영의 필요를 인식하기 위해 얼마나 멈추셨나요?혹시 하루 커피를 못 마시면 계속 생각이 나고, 하루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초조해하면서, 하루 주님을 내 앞에 모시려고 생각하지 않고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육의 필요, 혼의 필요만 채우는 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의 필요를 인식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가장 훌륭한 기도는 말씀을 풀어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시편 16:8 말씀을 살아내면서 깨달은 감동을 기도문으로 풀어 작성해 보세요.
STEP4. REFLECT&RESPOND 살아낸 말씀으로 나는 누구인가 묻고 Calling에 반응하라 - 계시
일상의 삶에서 시편 16:8 말씀을 계속 중얼거리며 모든 상황을 이 말씀 앞에 정렬시키려는 훈련이 몸에 밸 때까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말씀을 일상에 적용하는 훈련과 동시에 어느 정도 떨어져서 내 인생 전체를 바라보고 계신 주님의 시선, 주님의 믿음을 깨닫기 위한 시도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정기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관한 계시적 깨달음이 있다면 사소한 것까지도 모두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틀림없이 내 인생을 이끄시는 주님의 궤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가?
- 나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향해 어떤 믿음을 갖고 계시는가?
- 내 인생을 향한 주님의 약속은 무엇인가?
- 어부였던 시몬을 향해 베드로라고 부르셨던 주님은 나를 향해 뭐라 부르실까?
- 모든 생명이 존재 이유가 있다면 이 땅에서의 내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두 마리 늑대가 벌이는 아주 끔찍한 전쟁이지.
그 중 한 마리는 두려움, 분노,
죄책감, 탐욕, 어리석음을 의미하고
다른 한 마리는 신뢰, 평화,
진실, 사랑, 이성을 의미하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서
이 두 마리 늑대가 싸움을 한단다.”
그 이야기를 듣던 한 아이가 현자에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체로키 현자가 답했다.
“네가 먹이를 준 늑대가 이기지.”
– 루시 조 팰러디노 –
하가(HAGAH) 실전 - 가나안을 향한 하나님의 전략(2)
WEEK 2 - [실전] 7일 동안 ‘하가’ 함께 해보기(HAGAH)
DAY 1 – 개관DAY 2 – 타미드, 샤바
DAY 3 – 하싸, 바라크, 야아츠
DAY 4 – 로드십(Lordship), 토브
DAY 5 – 시편 16편과 사도행전 2장(1), 카보드
DAY 6 – 시편 16편과 사도행전 2장(2), 야다, 예수님의 투영
DAY 7 – 리뷰
APPENDIX
나에게 하가란...복있는 사람...
"WEEK 1 – SOAR, 하가를 바라보는 관점(觀點)"으로 이동